[14.08.18] 심플리케이팝 EXID 팬미팅 직찍

8월 원래 음원발매가 26일이였나 27일이였나.. 아 생각이 잘안나는데 여튼 컴백하기 1주전이였을꺼임.

심플리케이팝 자체가 2주분, 3주분 녹화를 떠버려서 위아래도 라인업에 들어오니

어쩔수없이 한주 땡겨서 녹화

그때 객관적인 평가를 했던걸로.. ( 참조 : http://hunnnnni.tistory.com/110 ) 기억이 남.

아무래도 새로운 노래가 나오면 노래보단 안무나 무대 동선에 시선이 굉장히 많이감.

누군가가 센터에 서있고, 안무포인트및, 무대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다 관찰을 해놓아야

양질의 사진을 건질수 있기때문...

실제로 그동안 나온 EXID 노래의 안무들은 굉.장.히. 현란하거나 단조로운게 많았음

근데 위아래는... 나쁘지도 좋지도않았음.. 안무가

비방용 안무를 사녹으로 본 그때 당시 " 아 저건 분명히 짤리거나 수정에 들어간다 " 할줄알았더니

위아래 활동 끝날때까지 수정되질않음 ㅋㅋㅋㅋ 그러다가 위아래 재활동 될때야 수정해서 나온것이였고..

특히나 하니님이 써클렌즈를 끼고오셔서.. 위아래 활동때 써클렌즈를 끼고 오던게 특징이였는데

굉장히.. 어... 부자연스러웠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 이쁘긴한데... 약간 현실적이지않은 이쁨이였달까.

이날 스트로보를 쓰는데 스트로보를 쓴지얼마안돼서 사진이 개판 =.=... 피부색이 알맞지않고 날라다닌다는게 함정

무서운 사진도 있으니.. 걍 이랬었구나 하면서 보면 됩니당.

끗.